반갑습니다.
063-642-0353
작성자 양점희(ip:)
작성일 2015-03-14
조회 5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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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산도 완연한 봄이 시작된 느낌입니다.
꽃샘추위에 바짝 웅크렸던 들판에
이름모를 풀과 야생화가
하나 둘씩 앞다투어 봄기운을 알리고 있습니다~~.
첨부파일 nnDSCF3345.JPG , DSCF1665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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